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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크루 4쌍이 말하는 러닝 노하우

결승선이 가까워질수록 기력은 떨어지고 기록에 대한 중압감이 밀려온다. 이러한 숨가쁜 경주에서 힘이 되는 존재, 승리로 이끌어주는 존재가 바로 러닝 파트너이다. 서로의 지원군이자 때로는 자극제가 되는 특별한 러닝 파트너 네 쌍을 소개한다.

“러닝이 곧 데이트!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달리면 힘든 것도 금방 이겨낼 수 있어!”

안톤(러닝회사 대표)@hangugtonton

임소영(러닝 트레이너)@run.soyoung

  • 함께한 첫 대회 2018 마카오 풀마라톤
  • 함께 뛰는 횟수 주 3회 이상
  • 함께 뛰는 이유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서 행복을 느낀다. 러닝 세계 일주가 꿈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달리면 즐거움이 더욱 커진다. 임소영, 안톤 커플은 러닝 크루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초보 러너였던 안톤을 소영이 페이서로 도와주며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느꼈고, 크고 작은 러닝 대회에 함께 참가했다. 그저 함께 뛰는 것만으로도 즐겁다는 이들은 2년 만에 메달 30개를 모았다.

“혼자 달리면 더 빨리, 같이 달리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어요. 수다도 떨고 서로 격려하며 달리면 덜 힘들게 달릴 수 있으니까요. 완주도 금방 하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나를 달리게 하는 원동력! ‘오늘 뛸까?’라는 문자 하나에도 벌떡 일어나게 만드니까!”

김수민(회사원)@noon.noonii_rd

윤정희(회사원)@uihui5958

  • 함께한 첫 대회 2019 시즌마감 풀 레이스
  • 함께 뛰는 횟수 주 1회
  • 함께 뛰는 이유 함께 달리면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서 즐겁다.

혼자 달리면 포기와 타협이 쉬워진다. 러닝 파트너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목표를 위해 서로 격려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브랜드 러닝 프로그램에서 만난 이들은 동갑내기로 처음부터 잘 통했다.

“서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자극을 주니까 실력이 금방 늘어요. 무엇보다 완주 후 상쾌한 기분을 공유할 상대가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


“우리는 서로를 자극하는 선의의 라이벌!”

송정섭(가죽공예가)@run.subs

박차근(물리치료사)@chassam_

  • 함께한 첫 대회 2019 손기정 마라톤 대회
  • 함께 뛰는 횟수 주 3회
  • 함께 뛰는 이유 힘들 때마다 친구의 숨소리와 발소리에 의지가 된다.

운동이든 일이든 특정 분야에서 경쟁자가 있다면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자극제가 된다. 라이벌 관계는 실력이 비등할 때 성립된다. 비슷한 실력의 정섭과 차근은 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라이벌이자 러닝 파트너이다.

“정섭이가 차근차근 기록을 올리더니 이제는 제가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빨라졌어요. 친구를 보며 저도 자극을 받아 마라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서로가 에너지 부스터!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솟아나!”

박지혜(아나운서)@j.anagram

신동훈(회사원)@daniel.shin_ignatius 

  • 함께한 첫 대회 2019 JTBC 서울 마라톤
  • 함께 뛰는 횟수 주 1회
  • 함께 뛰는 이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는 자체만으로 힘이 난다.

함께한다는 것은 ‘나’에서 ‘우리’로 변하는 것과 같다. 나의 목표에서 우리의 목표로, 나의 즐거움에서 우리의 즐거움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달리는 지혜의 모습을 보고 러닝을 시작한 동훈이지만 지금은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는 러닝메이트이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게 좋아요. 같이 달리면 에너지가 솟아나요. 목표가 너무 높게 느껴질 때에도 둘이라면 가뿐히 이겨낼 수 있거든요.”


러닝 파트너와 함께 달려야 하는 이유

  1. 안전하다 달리는 도중 어떤 사고가 생길지 모른다. 넘어질 수도, 돌과 나무에 부딪힐 수도 있다. 이럴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상황 대처가 훨씬 빨라질 것이다.
  2. 의무감과 지속성이 생긴다 혼자 있으면 포기와 타협이 쉬워진다. 러닝 파트너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 얼마나 달릴지 미리 약속하기 때문에 달려야만 하는 의무감이 생겨 꾸준히 달릴 수 있게 된다.
  3.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 꾸준히 달리다 보면 러닝에 대한 경험과 팁이 쌓이기 마련이다. 이를 파트너와 공유한다면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4. 경쟁을 통해 성장한다 누군가와 함께 뛰고 있다면 자신이 조금 더 빨리 달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다.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실력 향상에 한 걸음 가까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