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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협업으로 탄생한 워치 6종

틀에 박힌 고리타분한 시계는 이제 그만.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성을 더했다. 당신의 손목에 새로움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인정하자. 손목에 명품 시계를 차는 것은 보여주기 위함이다. 시계는 아마도 몸에 걸치는 그 어떤 것보다도 스타일이나 지위를 여과 없이 드러낸다. 그런 것들이 중요하다면 말이다. 물론 뛰어난 시계를 만드는 일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역사, 기술적 독창성, 고통스러운 열정 등의 모든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애플 워치가 담아내지 못하는 모든 것들을 말이다.

과연 손목시계가 과연 일상적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외에도 다른 것들을 제공해줄 수 있을까? 지름 4cm 장치에 더 많은 창의성과 혁신을 녹여낼 수 있을까? 그동안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상품들을 보면, 특히 요즘 진열장에 다시 등장하는 빈티지 상품들의 흐름을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행히도 가장 전통적인 시계 생산자들 역시 최근 창의적인 시계의 협업이 급증함을 눈치챘을 것이다. 패션, 예술, 음악 산업은 소셜 미디어에 의해 주도되는 협업의 물결에 빠져 있다. 시계 브랜드 역시 ‘Feat’로 표시되든 ‘VS’, ‘X’이든 모두가 서로 다른 분야의 협업을 시도하고 있다. 대부분 성공적인 협업을 이루어냈다. 이에 걸맞게 그래피티 아티스트, 신발 제작자, 록스타, 심지어 거친 서퍼들까지 시계 업계가 여는 서프라이즈 파티에 다방면의 셀러브리티들이 초대되었다.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은 그저 새로운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제품들이 아니다. 이미 고전이 된 것에 무미건조한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함을 불어넣는 시리즈가 탄생했다.

자본 이익
재판매가 가능하며, 가격이 뛸 수 있는, 과도한 브랜딩을 하지 않는 협업 제품을 선택하라.
제임스 버터리James Buttery

  1.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엘프리메로 레이더 Zenith Chronomaster EI Primero Radar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조지 뱀포드George Bamford의 커스텀숍은 제니스와 협업했다. 희미한 기억이지만, 빨간색 다이얼이 있는 1916년 회중시계에서 영감을 얻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녹여내 50개 한정 판매했다. 1천200만원대
  2. 해밀턴 벤투라 포기더맨 쿼츠 Hamilton Ventura Poggytheman Quartz 포기더맨으로 잘 알려진 일본 스타일 장인 코기 모토후미Kogi Motofumi가 해밀턴과 손잡았다. 그가 어떤 제품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명확해졌다. 공상과학스러운 빈티지 무드의 이 시계는 코기 모토후미의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코기의 스타일 아이콘 중 한 명인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좋아하기도 했다. 120만원대
  3. 스와치 007 문레이커 1979 Swatch 007 Moonraker 1979 죽을 시간이 아니라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2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를 위한 전설의 작품을 살 시간은 아직 있다. 이 제품은 1980년대 시계 산업에서 협업을 이루어낸 브랜드로부터 가져온 위트있는 디자인이다. 또한 대니얼 크레이그가 영화에서 착용한 오메가 시마스터 스페셜Omega Seamaster Special을 구하지 못할 때, 작은 위안을 삼을 수 있는 제품이다. 12만원대
  4. 위블로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벨루티 콜드 골드 Hublot Classic Fusion Chronograph Berluti Cold Gold 대표적인 옴므 브랜드 벨루티는 모든 신발과 가방의 베네치아 가죽을 손으로 무두질했다. 따라서 유니크하면서도 나무 느낌이 나는 그윽한 멋을 낸다. 이러한 디테일은 위블로와 결을 같이 녹여내 200개 한정 협업을 진행했다. 중화된 가죽 다이얼이 ‘콜드 골드’ 흙빛 청동으로 프레임되어 있다. 2천600만원대
  5. 브레몬트 로니 우드 1947 Bremont Ronnie Wood 1947 요즘 롤링 스톤스의 애프터 파티는 전성기 때와는 조금 다르다. 이를테면, 기타리스트 로니 우드는 최근 투어를 다니면서 남는 시간에 수작업으로 시계 다이얼을 페인팅하며 보냈다. 그 결과 영국의 브레몬트가 제작한 정교한 기술과 금으로 제작한 시계가 탄생했다. 5천900만원대
  6.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크로노그래프 44 아우터노운Breitling Superocean Chronograph 44 Outerknown 11번이나 우승한 서핑 월드 챔피언 켈리 슬레이터Kelly Slater는 잘생기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우터노운이라는 의류 업체의 공동 설립자인 그는 브라이틀링의 유명 앰배서더들 중 한 사람이다. 이 거친 느낌의 카본 코팅된 다이빙 시계의 시곗줄은 어망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에코닐Econyl’이라는 실로 제작했다. 800만원대

핸즈 업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컬래버레이션 시계 3가지로 경매 가격이 올라갔다.

1억5천만원대 

1960년대에 진행된 롤렉스Rolex와 프랑스의 전문 다이버 회사 코멕스Comex의 협업으로 탄생한 시드웰러Sea-Dweller는 2017년 1억5천만원대에 판매되었다.

4억원대 

2007년, 자선 판매 행사 온리 워치 Only Watch에서 필립 스탁 Philippe Starck과 협업했다. 리처드 밀Richard Mile의 시계는 미니멀리스트적 디자인으로 4억원대에 판매되었다.

30억3천만원대 

2018년 홍콩에서 진행된 경매 행사에서 파텍 필립Patek Philippe X 티파니앤코Tiffany&Co가 협업한 시계는 30억원이 훌쩍 넘는 금액으로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