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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보다 득이 많은 사내연애 노하우

즉석만남을 통해 애인을 구하려는 시도는 일단 접어라. 직장 동료를 한번 고려해보자. 의외로 괜찮은 여자를 만날지도 모른다. 단점도 있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장점이 더 많다. 자, 내부 거래 해보는 거다.


사내연애만큼 스릴 넘치는 게 또 있을까? 상사나 동료들의 눈을 피해 비상계단에서 짜릿한 키스를 나누고, 힘겨운 업무의 고충을 위로하는 상상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지 않는가. 그런데 당신은 왜 이 좋은 사내연애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이지 않는가? 사내연애가 삐끗하는 순간 겪게 될 불편함 때문에? 물론 마음에 걸리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만일 상사와 사랑에 빠졌다면 동료들에게 오해를 받을 수도 있고 헤어진 그녀와 마주칠 때마다 말할 수 없이 불편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은 당신이 제대로 사내연애의 기술을 터득하지 못했을 때에 일어날 일들이다. 벌어지지도 않은 일에 겁먹지 말고 일단 직장이란 곳이 당신의 연애를 꽃피우기에 얼마나 좋은 곳인지 생각해보자. 우선 직장만큼 상대방에게 당신의 매력을 보여주기 좋은 장소는 없다.

여자들은 당신이 술집에서 작업 멘트를 날리거나 채팅으로 여자를 꼬드길 때보다 프레젠테이션할 때 더 큰 매력을 느낄 것이다. 사무실은 당신이 가장 샤프해 보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당신의 경제적 능력과 지력, 야망을 과시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 심리학과 데이비드 버스 교수는 “남자들의 이러한 자질들이야말로 여성들이 높이 평가하는 부분”이라고 말한다. 진화심리학자인 버스 박사는 세계 37개국의 사회 모습을 다룬 연구조사에서 전 세계 여성들이 그들이 처한 환경이나 문화와는 관계없이 남성의 능력과 성공을 중요시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공원에서 강아지나 아이들과 노는 모습을 제외하고 일할 때만큼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경우는 결코 없다는 것이다. 물론 당신의 매력을 분출한다고 해서 그녀의 마음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그녀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진다.

직장에서는 그녀를 관찰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여자들은 직장에서 여과 없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가 부모님께 전화하는 모습을 보고 가정환경을 알 수 있고 책상을 보면 어떤 종류의 소품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는지, 인간관계의 갈등은 어떻게 해소하는지도 알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처음 만나는 연인에게서는 알 수 없는 정보들이다. 데이트 전에 상대를 알 수 있는 이런 기회는 오늘날 10%가 넘는 부부가 직장에서 만나는 이유 중 한 가지라고 로젠펠드 박사는 말한다. 물론 아무 대책 없이 당장 직장에서 데이트 상대를 물색해 들이대라는 것은 아니다.

사내연애는 앞서 당신이 걱정하듯이 많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행착오나 굴욕, 실직을 통해 사내연애의 위험 요소를 피해가는 법을 알게 된다. 하지만 다행히도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한 수 배울 수 있다. 여기 한 커플의 예가 있다.

이 커플은 자신들과 동료들의 경험을 통해 사내연애의 위기를 극복하고 룰을 하나씩 만들어나갔다. 사내연애가 좀더 자유로울 것 같은 외국이지만 이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똑같은 고민을 하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이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제대로 사내연애의 꿈을 펼쳐보자.

 

RULE No.1 상사와의 만남을 들키지 말라

남자가 23세의 말단 사원이었을 때 여자를 만났다. 29세의 여자는 그의 상사였다. 깔끔한 검은색 정장을 입고 귀 뒤에 연필을 꽂고 있는 여자를 보자마자 남자는 마음을 빼앗겼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었다. 남자의 사회적 위치를 생각하면 다행일지도 몰랐다.

하지만 남자가 새로운 부서로 옮겨가기 전까지 두 사람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었다. 점심도 같이 먹고 동료들과 술도 함께 마셨다. 동료라는 경계선을 확실하게 지키는 듯했다. 하지만 남자의 아파트 임대가 끝나 새로운 집을 물색하던 중 남자는 여자의 소파에서 지내게 되었다.

며칠 후에는 침대에서 눈 뜨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연애를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이 연애 관계를 오래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상사와 부하 직원의 연애에 대해 특정한 회사 방침을 세우고 있는 기업은 거의 없다. 미국인적자원관리학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불과 25%의 기업만이 특정한 방침을 갖고 있다고 한다.

물론 법적으로 걸릴 것이 없다고 하지만 현실은 크게 다를 수 있다. 직장인의 60%가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관계는 금지되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상사와 데이트를 하게 되면 동료들은 자신의 단점이 상사인 그녀의 귀에 들어갈까봐 진심으로 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적 성공을 위해 접근했다는 의심을 받기 때문에 신뢰 받지 못한다고 시카고의 드폴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인 숀 호란 박사는 말한다. 상사와 연애하는 경우에는 동료와 연애할 때보다 더 각별히 보안 유지에 힘써야 한다.

 

RULE No.2 관계의 진정성을 생각하라

남자에게 여자와의 첫날밤은 오래도록 진행될 연애의 시작이었다. 그래서 함께 잔 다음날에도 여자를 회사에서 보는 것이 껄끄럽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동료인 A는 달랐다. 그는 세 살 연상의 여자 상사인 B와 처음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휴게실에서 잡담을 나누고 근처 맥줏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는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곧 회의실 테이블 밑에서 서로를 더듬는 사이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A가 B에게 하는 행동은 장난에 불과했다. B는 A와 연인 관계로의 발전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A는 B와의 관계를 끝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동료들과 시시덕거리며 B의 이야기를 떠들어댔다.

그것을 들은 B는 분노가 치밀어올랐다. 하지만 A를 자를 만큼 독하지는 못했다. 남자는 A를 보고 운이 좋은 경우라고 생각했다. 모든 상사들이 B처럼 참아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A는 남자가 또다시 그런 실수를 저지른다면 회사에서 쫓겨나는 것은 물론 다시는 사회생활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했다.

일방적인 관심과 생각지 못한 거절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큰 충격을 준다. <신경심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연은 실제로 마약 중독자나 신체적인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뇌 영역 활동을 자극한다고 한다. 한때 연인이었던 직장 동료의 외면을 견디는 일은 마약 중독자가 마약 소굴에서 마약을 끊으려고 시도하는 행동과 비슷하다.

상황을 나아지게 만드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뇌 스캔 연구를 실시한 러트거스 대학교의 생물 인류학자 헬렌 피셔 박사는 상대방을 보지 않는 것으로 자극을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자극은 같은 회사에 있는 한 그녀에게 계속될 수밖에 없다. 한 번 놀아보자는 의도로 그녀의 옷을 벗기려 한다면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RULE No.3 결별의 조짐에 흥분하지 말라

남자와 여자는 한동안 잘 지내는 듯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는 자리잡기도 전에 틀어지는 듯 보였다. 여자는 조금 더 천천히 관계의 발전을 원했지만 남자는 여자와 미래를 생각하는 사이가 되길 원했다. 결국 그들은 결별을 앞둔 연인들처럼 되어버렸다.

여자의 상냥한 인사는 딱딱한 호출로 바뀌었고 남자는 여자에게 깍듯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해야 했다. 남자는 쓴 웃음을 지어가며 참았다. 정말 화가 났지만 상사이기에 공손하게 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여자는 그의 분별있는 모습에 다시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모든 연인들의 관계가 아무리 오래갈 것처럼 보여도 결국에는 이별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로젠펠드 박사에 따르면 새로운 커플의 60% 이상이 1년 안에 관계를 청산한다고 한다. 이러한 비율을 생각해보면 사귀고 있는 초기부터 결별의 가능성을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만 상대방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을 때 차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니에로 박사는 사내연애를 주제로 100명의 여성 기업 임원들을 만났다. 그녀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첫 번째 데이트 때 이미 이별을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상대방이 싫어서가 아니다. 관계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상상해보는 것이다.

제한된 공간 안에서 매일 부딪혀야 하는 만큼 그런 상상이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을 시험에 들게 할 수 있다. 조금만 의견이 맞지 않아도 여자들은 이미 이별을 생각했기에 충동적으로 통보할 수 있다. 그녀가 당신에게 이별을 통보할 때는 우선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천천히 마음을 돌릴 전략을 세우자.

 

RULE No.4 회사에서 둘만의 대화를 하지 말라

남자는 그의 동료인 C와 그의 여자 친구인 D가 선택한 방식이 자신의 연애 관계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C는 D보다 1년 회사 선배다. 선배로서 후배에게 다정할 수 있지만 C는 철저하게 D를 직업적으로 대했다. 물론 합의하에 결정한 일이다. 다른 동료들과 있을 때 연인 관계를 티내거나 둘만 아는 이야기를 한다면 적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인관계 심리치료사이자 <다시 데이트하는 법을 위한 비공식 안내서>의 저자인 티나 테시나 박사는 직장에서 벌어지는 신파극의 주인공이 되지 않으려면 애인과의 대화는 사무실 밖에서만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근무 중 연인과의 관계에만 집중하고 둘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대화를 한다면 동료들은 적대심을 가지게 된다. 자신들의 관계를 소홀히 하고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자 때문에 친구들을 바람맞히는 행동보다 더 심각하다.

RULE No.5 사적인 감정을 일에 개입시키지 말라

남자는 상사인 여자가 일적인 부분에서 그에게 조금의 기회를 더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자는 철저했다. 처음에는 조금 서운했지만 곧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납득할 수 있었다. 신문사 기자인 그녀의 여자 후배 E는 회사 편집장인 F와 연애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한 번은 F가 다른 편집장에게 E가 훌륭한 기자라며 은근슬쩍 자랑했다. 하지만 상대 편집장은 무슨 관계인지 알겠다는 듯이 묘한 웃음을 흘렸다. E는 F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자신의 일을 도와주려 한 것에 자존심이 상했다고 한다. 여자는 만일 남자가 자신의 일을 도왔다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자는 그 이야기를 듣고 곰곰이 생각해봤다. 그리고 막상 도움을 받았다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직장은 경력을 쌓고 위로 올라가기 위해 싸워야 하는 전쟁터다. 그 때문에 당신이 동료와 연애 중일 경우 그것이 당신의 승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두가 집중하게 된다.

<영국 경영학 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 영국 에섹스 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인 캐슬린 리아크 박사는 연인끼리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은 상대방을 위축시킬 뿐이라고 말한다. 업무 능력은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받는 것이 최선이다.

 

RULE No.6 들켰을 때는 쿨하게 인정하라

남자와 여자가 함께 출근하던 어느 날이었다. 그들은 길에서 인사부장을 우연히 만났다. 남자가 반대편 도시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던 인사부장은 어떻게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지 큰소리로 물었다. 그랜트는 치과 약속이 있었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그때는 오전 7시였다.

인사부장의 얼굴을 보니 그의 답변에 수긍하는 표정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이 눈치를 채면 그냥 깨끗이 자백하라. 커리어빌더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내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37%가 직장에서 둘 사이의 관계를 비밀로 유지했다고 응답했다. 본인들은 아무리 은밀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동료들은 연애의 아주 미묘한 신호를 자주 감지해낸다.

회의실에서 잽싸게 손을 맞잡는 행동이나 회의실 탁자 건너편을 뚫어지게 오래 쳐다보는 행동 등을 캐치하는 것이다. 사내연애가 알려지는 과정 역시 두 사람을 보는 시선을 좌우한다. 들켰을 때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 주차장에서 몰래 키스하는 것을 목격하는 것보다 훨씬 솔직하고 좋아 보인다는 것이다.

RULE No.7 노골적인 애정 표현을 삼가라

남자는 얼마 전 옆 부서의 남자 동료인 G와 여자 동료인 H의 애정행각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G가 팀 단합대회 때 충동적으로 H에게 키스를 했다는 것이다. 함께 있었던 동료들은 겉으로 커플의 탄생에 환호해주었지만 뒤에서는 말이 많았다. 그리고 얼마 후 H는 한 동료로부터 조롱 섞인 카드를 받았다. 카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 헤픈 여자야, 생일 축하해.’ 대부분의 연인관계는 상대에게서 손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단계를 거쳐간다. 하지만 회사에서만큼은 그 손을 떼야 한다. 회사 방침을 위반하는 것은 둘째치고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최근 이혼한 옆방 여직원의 신경을 거스를 수 있다. 지난 반 년 동안 섹스 없이 지낸 IT 직원을 열 받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절반이 넘는 직장인들은 직장에서의 노골적인 애정 표현은 금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ULE No.8 바람둥이로 낙인찍히지 말라

남자는 전 회사의 상사에게 한숨 섞인 푸념을 들었다. 그는 직장 동료와 4년 동안 사귀다가 헤어졌다. 하지만 사내연애의 후폭풍이 너무 세서 들어오는 여직원들에게 경계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연애를 하다가 헤어진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문제는 두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것에 있었다. 같은 회사에 다니면서 함께 살았으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동료들의 생각이었다.

당신이 헤프다는 인식만으로도 여자 동료들은 당신에 대해 크게 흥미를 잃을 수 있다고 <직장연애 필수지침서>의 저자인 스테파니 로지는 말한다. 본인은 단순히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한 것이지만 그녀와의 관계의 깊이를 아는 사람들은 뜻하지 않은 추문을 양산시킬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 예상치도 않게 당신의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인디애나 대학교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동료들 입방아에 오르는 직원은 공식적인 업무 회의 중에도 공개적으로 험담을 들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남자는 자신의 상황과 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며 점점 사내연애의 어려움을 실감했다.

그렇다면 여자와의 관계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 남자는 이 모든 사례들을 가슴에 새기고 실수를 최대한으로 줄였다. 사내연애가 모험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고 여자를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매일 아침 그녀와 한 침대에서 눈을 뜨고 있다.


직장 여친 이렇게 만들어라!

당신의 눈에 들어온 그녀는 어떤 상대인가? 그에 따라 접근 방법도 달라지는 법. 일과 연애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려면 적절한 기초공사 전략을 세우자.

  1. 업무 파트너인 경우 그녀가 농담을 건다면 단순히 프로젝트 파트너이기 때문인지 이성적으로 호감이 있어서인지 파악하라. 그녀가 호감을 보인다고 생각했다면 둘이 함께 있을 때 일 이야기보다 서로의 취향이나 신상에 대해 이야기하라. 퇴근 후에 술이나 한잔하자고 말하라.
  2. 직속부하인 경우 일보다 두 사람의 관계를 더 원한다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솔직히 고백하고 그녀도 똑같이 느낀다고 확신한다면 어떻게 두 사람의 관계를 발전시킬지 차분히 이야기하라.
  3. 다른 부서 직원인 경우 당신은 운이 좋다. 상황이 이상하게 된다고 해도 적어도 하루에 스무 번 그녀를 마주칠 필요는 없을 테니까. 나쁜 점은 그녀를 알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이다. 짧은 시간 안에 상대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인상적인 말을 준비하라. 그녀와 잠깐 마주치는 순간에 당신을 기억하게 할 멘트를 생각하는 것이다.
  4. 새로 온 직원인 경우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이것을 연애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지 말라.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기 전에 먼저 직장에서 자리를 잡도록 도와줘라. 일단 그녀가 안정되고 나면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