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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디랙스 챔피언십 현장

콘서트, 마라톤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즐기는 바야흐로 언택트 시대. 하지만 보디빌딩 대회도 언택트로 진행한다고? 디랙스에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보디빌딩 대회, 제1회 챔피언십의 이야기이다.

팬데믹을 이긴 언택트 보디빌딩 대회

지난해 9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브랜드 ‘디랙스’가 개최한 제1회 디랙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디랙스는 여느 피트니스 센터에 가면 디랙스 머신이 한두 개쯤은 꼭 있을 정도로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다. 기존 머신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술력으로도 정평이 났다. 모터가 아닌 사람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는 무동력 트레드밀 ‘디랙스핏+’와 세계 최초로 FS 경사 시스템을 이용해 평지 워킹과 비교하면 칼로리 소모량 차이가 2배 가까이의 효율을 보여주는 ‘마이마운틴 ’이 유명하다. 마이마운틴은 한 방송에 연예인이 직접 애용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 디랙스에서 역사상 최초로 보디빌딩 피트니스 대회를 열어 전국의 보디빌딩 선수들이 참가해 열정적인 경연을 펼치고 최고 수준의 무대 위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대회 각 종목 수상자에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팬데믹 시대에 맞게 혁신적으로 모든 심사 방식은 언택트로 진행되었는데 비대면으로 대회가 성료될 수 있을까 하는 염려와 달리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팬데믹 시대의 혁신적인 심사 시스템

제1회 디랙스 챔피언십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언택트 시스템이었다. 대회 특성상 많은 참가자들이 몰리기 때문에 방역에 신경쓸 수밖에 없다. 디랙스는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관계자까지 대회 당일로부터 48시간 전에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만 대회장에 출입할 수 있었다.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크로마에 위치한 대회장과 경기 심판 운영본부인 안양 디랙스 본사로 진행 방식도 이원화했다. 무대 위 선수의 모습을 촬영해 심사하는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이었다. 촬영은 4K 고화질 카메라 8대와 전체 풀샷 4K 고화질 카메라, 지미집 2대, 8대의 방송용 ENG 카메라를 사용해 직접 대면하는 것보다 더욱 섬세하고 정확하게 선수의 근육과 몸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선수들은 앵글, 구도, 조명 등 동일한 조건 속에서 영상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국내 최초로 전자 채점 방식을 적용해 지금까지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운영 시스템을 선보였다. 언택트 시스템이 자칫 불공정한 심사와 판정 시비로 이어질까 하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이었다.

오직 선수들이 빛나는 대회

‘오직 선수들이 빛나는 대회’라는 슬로건답게 군데군데 선수를 위해 신경쓴 흔적이 돋보였다. 야외 대기 공간에서는 선수들이 개인 정비와 헤어&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도록 장소가 마련되었다. 한쪽에는 디랙스 퓨어 플레이트 운동기구를 비롯해 최고의 운동 머신과 함께 덤벨, 바벨 등을 비치했고 물과 이온 음료를 두어 틈틈이 운동하며 근육을 펌핑하고 원활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펌핑존을 꾸렸다. 최종 대기 장소인 4층에서는 수십 종의 프리웨이트 기구와 장비를 마련해 마지막 펌핑 단계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

김총명(비키니 피트니스 부문)
기존 피트니스 대회와 다르게 비대면, 영상 촬영으로 진행해서 매우 낯설고 불안했다. 하지만 그 감정은 잠시, 무대 위에서 개인마다 카메라, 구도, 조명, 앵글 등을 똑같이 배치해 비대면인데도 오히려 대면하는 것보다 더 공정하게 심사하지 않았나 싶다. 대회를 다녀와서 주변 선생님들과 지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다슬(보디 피트니스 부문)
팬데믹이라는 현실 속에 언택트 심사 방식이 많이 걱정되었다. 막상 대회장에 가니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무대로 출전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내 포즈를 4K 화질의 영상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심사위원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 내년에 또 어떤 심사 방식으로 바뀔지 모르지만 다시 도전하고 싶다.

한동희(스포츠 모델 남성 부문)
무관중, 언택트로 진행하는 심사 방식으로 어떻게 진행할까 궁금했다. 시합을 마치고 보니 웅장한 무대와 음향, 조명, 고화질 영상 심사, 빠른 진행 속도 등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최고의 대회였다. 진정으로 선수를 위한 대회라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정말 값진 경험을 하고 싶다면 디랙스 챔피언십에 도전해보라!

김은경(비키니 피트니스 부문)4년 동안 참석했던 모든 대회를 통틀어 단연 최고였다. 선수의 입장과 편의를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줌은 물론 편리한 동선, 최고의 운동기구들을 설치해 놓은 펌핑 존, 안전한 방역 시스템까지. 무엇하나 아쉬운 점이 없었다. 이런 최고의 대회 수준에 걸맞은 선수가 되고 싶은 마음가짐과 운동의 동기부여도 생겼다.

조현상(스포츠 모델 남성 부문, 피지크 부문)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까지 최고의 몸을 보여줄 수 있게 펌핑 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물과 이온 음료, 캔디와 캐러멜 등 간식도 준비되어 있었으며 참가 선수를 독려해주는 등 세심히 배려한 부분들이 돋보였다. 내년에 또 디랙스 챔피언십이 개최되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소하은(비키니 피트니스 부문)
대회 마무리까지 오직 선수를 위해 섬세하게 신경쓴 부분들이 돋보였다. 누구 하나 짜증내거나 불편한 기색 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불편 사항들에 대한 피드백도 굉장히 빨랐다. 시합이 끝나고 바깥으로 나가는 길에 물티슈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 몸을 닦아낼 수 있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들이 정말 감동으로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