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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남자의 로망, 문페이즈 워치

2월에는 보름달을 닮은 시계를 갖고 싶다. 올해에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나의 간절한 바람을 들어줄 것만 같아서.

이도헌 기자의 2월의 선택!

스마트워치 전성시대에 아직도 클래식 워치냐며 의아해하겠지만 시계란 변하지 않는 일종의 로망 같은 것이다. 다이얼 판을 유영하는 시침과 분침 그리고 초침, 손목에 닿는 다이얼의 차가운 감촉, 재킷 위로 숨바꼭질하듯 은밀한 스트랩의 멋. 한 살을 먹어가면 갈수록 시간을 붙잡고 싶은 욕망을 느낄 수 있으니까. 수많은 시계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달의 낭만을 담은 문페이즈 워치이다.

문페이즈 워치는 달의 형상을 표현하는 시계의 대표적인 컴플리케이션 기능이다. 쉽게 말해 오늘밤에 초승달이 뜨는지, 반달이 뜨는지를 손목 위에서 시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침 2월에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빈다는 정월대보름이 있다. 마음 편히 밖에 나가 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없으니 손목에 떠오른 달을 바라볼 테다. 혹시 알까. 소원이 문페이즈에 담기면 달님이 내 바람을 들어줄지.

  • 달의 주기와의 오차가 577.5년 동안 단 하루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정확성을 자랑하는 문페이즈 워치 IWC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천770만원.
  • 케이스 외곽부터 다이얼 중심까지의 원 모양, 우아한 문페이즈 인디케이터가 어우러져 극강의 우아함을 선사하는 문페이즈 워치 피아제 구버너 워치 가격 미정.
  • 6시 방향에 달 장식의 크리스털 문페이즈를 장식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페이즈 1천36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