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다, 가볍다, 간편하다
스트레치성 원단으로 자유롭게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매번 포멀하게 입어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했다면 이제 그럴 필요 없다. 활동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스트레치성 원단과 260g의 경량 소재로 제작되어 극도의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없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소화 가능하다.
패커블 기능으로 가볍게
일교차가 큰 날 또는 여행을 떠날 때 등 여분의 옷을 챙겨야 하는 날이 있다. 무겁고 짐이 되기 마련이지만 발란스자켓과 팬츠라면 걱정없다. 내부 포켓을 활용한 패커블 기능으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고, 경량 소재로 무게가 가볍기 때문이다.
물세탁으로 간편하게
귀찮게 매번 세탁소에 갈 필요 없다. 발란스자켓과 팬츠는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Washable 원단으로 제작되어 집에서도 얼마든지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탁 후 빠른 건조와 우수한 회복 능력으로 매일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 발란스자켓 라이트앤패커블 스트레치성 원단으로 제작되어 신축성과 내구성이 우수하고 세탁과 보관이 간편한 자켓. 12만9천원 언코티드 247.
- 발란스팬츠 라이트앤패커블 스트레치성 원단으로 제작되어 신축성과 내구성이 우수하고 여유로운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팬츠. 6만9천원 언코티드 247.
무거움과 가벼움의 중간을 잘 지키는 실용적인 아이템!
김동원 (31세, 브랜드 매니저, 공연 연출가, 배우, 모델)
@dongwonbin
직업이 여러 개인 김동원은 그만큼 활동 범위가 넓고 만나는 사람들도 다양하다. 그는 상황과 자리에 따라 스타일을 달리하지만 한 가지 반드시 지키는 원칙이 있다. 바로 무거움과 가벼움의 중간을 지키는 것이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든, 친구들을 만나는 캐주얼한 자리든 말이다.
물론 무거움과 가벼움의 중간을 잘 지키는 것은 옷을 잘 입는 그에게도 여전히 쉽지 않은 문제이다. 하지만 언코티드 247의 발란스자켓과 팬츠를 입은 후부터 그 고민을 한시름 덜었다고 한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떠한 자리에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핏으로 편안하고 느낌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활동량이 많은 저에게 꼭 필요했던 자켓과 팬츠예요. 입지 않은 것처럼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 입어도 어울리죠. 요즘 저의 최애 아이템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