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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평정할 자동차 라인업

2020년, COVID-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판매는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다다른 현재, 올해도 신차가 어김없이 쏟아질 예정! 첨단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자동차를 소개한다.

2021년 출시 예정, 아우디.

야생 동물 위에 타는 듯한 기분
AUDI, e-tron GT

최근 자동차 업계의 큰 관심은 단연 전기차와 디지털이다. 그 선두에 서 있는 아우디가 ‘도로 위의 레이싱카’로 불리기에 손색없는 ‘아우디 e-트론 GT’를 출시한다. 아우디 e- 트론 GT는 2018년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전기형 쿠페다. 영화 <어벤저스>에서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시제품을 타고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량의 앞과 뒤 차축에 탑재된 전기 구동 모터와 아우디만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해 무려 590마력의 힘을 발산한다. 오버부스터 모드를 활성화하면 시스템 출력 640마력까지 낼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3.5초, 200 km/h까지는 단 12초가 소요된다. 전기차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우디는 전기차 및 고성능 자동차 17종 이상을 선보이며 올해도 ‘열일’할 예정이다.

2021년 1월 출시, 랜드로버.

50주년의 스페셜 에디션
LAND ROVER, RANGE ROVER 50

2021년 신차 라인업의 첫 주자는 레인지로버 50이다. 이름 그대로 레인지로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춘 레인지로버는 1970년 첫 출시 이후 럭셔리 SUV의 한 획을 그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상위 트림을 베이스로 만든 레인지로버 50는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그대로 보여주는데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출력 63.8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갖췄고 5.4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속력을 낸다.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은 PM 2.5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운전자가 쾌적하게 드라이빙할 수 있다. 랜드로버 디자인 총괄 디렉터 제리 맥거번이 디자인한 ‘Fifty’ 손글씨를 외관 및 내부 인테리어 곳곳에 장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출시 연도인 1970년에 맞춰 전 세계 1,970대만 한정 생산되고 국내에는 단 37대만 판매한다.

2021년 말 출시 예정, BMW.

또 한번 BMW 전기차의 도약
BMW, iX

iX는 순수 전기 모빌리티를 모토로 만든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이다.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5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고 한 번 충전에 6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특히 iX에는 차세대 음성인식 인공지능 운영체제 i드라이브를 갖춰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분석해 높은 수준의 자동 주행과 주차 기능을 지원한다. 외부의 위험 상황을 먼저 인식해 운전자에게 알리고 목적지 주변의 주차 공간을 미리 확인해준다. 음성인식 기능과 AI를 연계해 운전자의 미세한 컨디션 변화까지 감지해 반응한다. 기존에는 운전자 명령이나 질문에 응답하는 정도였다면 i드라이브는 스스로 차량의 내외부 정보를 파악하고 빠르게 행동한다. 역사상 처음으로 육각형 모양의 스티어링 휠과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커브드 디스플레이, 상온에서 24시간 후 미세한 긁힘 자국이 저절로 사라지는 자가 회복 효과를 가진 키드니 그릴 소재 등도 갖추었다.

2021년 상반기 출시 예정, 재규어.

섹시한 미학의 스포츠카
JAGUAR, NEW F-TYPE

대부분의 2인승 스포츠카는 날렵한 인상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 같은 강렬함에 끌려 스포츠카의 열렬한 지지자가 된다. 올해 역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홀릴 스포츠카가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데 그것은 바로 재규어의 뉴 F-TYPE이다. 시동을 켜면 중후하면서도 강력한 엔진 소리가 존재감을 과시한다. 출발하기도 전에 마음을 뺏겨버릴 정도다. 포효하는 듯한 소리는 4, 6, 8기통 엔진에 따라 달라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특히 뉴 F-TYPE R모델에 탑재한 슈퍼차저 V8 엔진의 성능을 575마력 및 최대 토크 700Nm으로 향상시켰다. 모든 날씨와 어떤 지형 조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강력한 접지력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편리한 주행도 유지할 수 있다. 100km/h까지 불과 3.7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비주얼은 말할 것도 없다. 남자의 잘 다듬어진 근육을 연상케 하는 단단하면서도 섹시한 미학을 느낄 수 있다.

2021년 상반기 출시 예정, 볼보.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대안
VOLVO, XC90 MHEV

수많은 SUV 중 요즘 가장 핫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꼽으라면 단연 볼보다. 그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모델은 역시 XC90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모델을 출시하던 볼보가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적용한 B6 엔진을 탑재해 선보이는 것이다. B6 엔진은 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파워 트레인으로 가솔린 엔진에 48V 배터리로 구동되는 전기 모터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국내에 부족한 전기 충전 인프라로 인해 전기차를 구매하기 꺼리는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대안이 될 듯 싶다. 또한 기존의 가솔린 엔진에 비해 10% 내외의 연비 개선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도 있다. 볼보의 새로운 안전 옵션인 시속 50~180km까지 차량의 최고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케어키Care Key 기능도 갖췄다. 운전에 미숙한 이들의 과속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2021년 3분기 출시 예정, 지프.

온오프로드의 팔방미인
JEEP, All-New Jeep Grand Cherokee L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사륜구동 방식의 미군 차량 윌리스 MB에서 영감을 얻어 론칭한 브랜드 지프가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공개한다.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는 약 30년 전에 출시해 약 700만 건의 글로벌 판매량을 비롯해 각종 세계적인 자동차 어워드에서 최다 수상을 한 전설적인 차다. 이번에 출시하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그랜드 체로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아이코닉한 디자인 감성은 그대로인 채 오프로드 성능을 더욱 강화하고 승차감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4×4기능과 뛰어난 주행 성능, 고급스러운 내외부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했고 지프 사상 처음으로 6~7인이 승차할 수 있게 설계했다. 돌로 뒤덮인 길이나 울퉁불퉁한 지표면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했을 뿐만 아니라 도심 속 혹은 일상의 출퇴근에도 어울리는 차로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2021년 출시 예정, 메르세데스-벤츠.

스마트한 드라이빙 파트너
Mercedes-Benz, The New S Class

지난 2020년 9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사이트에서 디지털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더 뉴 S 클래스가 2021년 출시를 확정했다. 더 뉴 S 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첨단 장비를 갖췄다는 것이다. 이 장비의 목적은 단 하나. 운전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대시보드에 수많은 버튼이나 부가 기능을 넣은 채로 운전자를 피곤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야말로 운전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딱 필요한 기능만을 갖췄다. 최대 5개의 대형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차의 상태와 편의 기능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보여주고 한층 커진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증강 현실 콘텐츠까지 지원한다. 또한 오버헤드 쪽에 달린 카메라와 자동차에 내장된 AI의 알고리즘이 탑승자의 머리 방향과 손동작 등을 인식해 이에 해당하는 차량 기능을 활성화한다. 더불어 더 뉴 S 클래스에 최초로 적용한 뒷좌석 에어백 기능으로 안전 부분까지 강화했다.

MH SURVEY

올해 신차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주목! <맨즈헬스>가 핏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신차에 대해 간단히 물었다. 아무쪼록 구매하기 앞서 당신의 고민에 조그마한 해결이 되길 바란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차를 선호하는가?

평소 갖고 싶었던 드림카를 구매하기 직전, 차를 수령하기까지 당신은 얼마만큼 기다릴 수 있는가?

2021년에 차를 구입한다면 사고 싶은 차는?

앙케트 대답에서 눈에 띈 것은 역시 테슬라다. 요즘 한창 주가 상승 중인 테슬라는 트렌디한 전기차의 대명사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전기차를 구매하고 싶은 핏플루언서들이 대부분 테슬라를 선택했다. 틈만 나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자동차 사고 뉴스로 인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하듯 ‘안전한 자동차’의 선두 주자인 볼보도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XC60, XC90’ 모델은 없어서 못살 정도인데 구입 후 차량을 수령하기까지 6개월 이상을 족히 기다려야 한다. 폭발적인 성능과 고급스러운 외관 등으로 젊은 세대들의 절대적인 드림카로 수년째 군림하고 있는 포르쉐는 카이엔, 마칸, 박스터 등을 갖고 싶은 모델로 꼽았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BMW, 제네시스, 레인지 로버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전기차로 바꿀 의향이 있는가?

환경 문제나 디자인, 유지비 등을 이유로 절반 이상이 전기차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바꾸지 않겠다는 의견 중 대다수는 국내에 아직 충전소 인프라가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