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obile Menu

(주)메커니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4길 25 지성빌딩 3층 (우)04382   사업자등록번호 450-87-00813   대표 백승관
Tel. 02-794-5007   Fax. 02-794-5006   vips@makernism.co.kr

Operated by Makernism Co. Ltd. by Permission of Hearst Communications, Inc.,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of America

Close Mobile Menu
Go to top

ASPARAGUS

아스파라거스는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체중 감량부터 혈압 감소까지 수많은 건강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숙취해소, 피로회복, 이뇨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지금이 제철이다

아스파라거스는 겨울을 제외하고 연중 수확할 수 있지만 지금이 제철이다. ‘채소의 왕’, ‘귀족 채소’라 일컬어지며 다양한 효능을 자랑한다. 고대 이집트 벽화에도 그려져 있을 정도로 5000여 년 동안 인류의 식재료가 되어왔다. 샐러리와 죽순을 떠올리는 모양에 녹색뿐만이 아니라 흰색, 보라색도 있다. 기본적으로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이 낮은 대신 섬유소가 많아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콩나물보다 10배 많은 아스파라긴산은 숙취해소·피로회복·이뇨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최근에는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엽산과 비타민K가 주목받고 있다. 샐러리보다 6.5배나 높은 엽산 함량은 임산부나 산모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비타민K는 뇌 노화를 방지하여 치매 예방 및 개선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시력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A, 다양한 건강 혜 택을 주는 항산화 성분의 비타민C, 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K를 함유한다. 고혈압이 걱정되는가? 아스파라거스에는 칼륨이 풍부해 혈관 벽을 이완시켜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수축기 혈압을 낮추는 케르세틴을 포함해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높다. 체중을 관리 중이라면 아스파라거스를 가까이하라. 100g당 25칼로리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수분이다.

섭취 방법

최대한의 영양소 섭취와 맛을 위해 가능한 한 신선한 아스파라거스를 먹어라. 부드러운 끝부분과 싹이 가장 맛있는 부분으로 아래 딱딱한 부분을 잘라내고 먹는다. 아스파라거스를 끓는 물에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는다. 줄기가 가는 아스파라거스는 1분, 굵은 아스파라거스는 10분으로 무르지 않게 살짝 덜 익히는 게 좋다. 아니면 번거롭지 않다면 버터를 넣은 프라이팬에 마늘이나 레몬을 추가해 익힌다. 아스파라거스를 오븐에서 굽거나 익혀도 좋다. 아스파라거스에 올리브 오일을 고루 발라 오븐에서 15분 익힌다. 생으로 먹을 수도 있지만, 얇게 썰거나 양념을 미리 해둔다. 아스파라거스는 4월말부터 6월말까지가 제철이며, 구매할 때는 줄기가 너무 크거나 섬유질이 많은 것을 피해 단단하고 선명한 초록색 아스파라거스를 선택한다. 이국적인 자주색 아스파라거스와 달콤한 흰색 아스파라거스 등 다양한 품종을 시도하라.

어울리는 음식

마니아는 드레싱 없이 아스파라거스 그대로 먹는 걸 좋아하지만, 아스파라거스의 독특한 맛은 레몬 식초나 디종 머스타드와 잘 어울린다. 데친 연어 요리에 전통적으로 곁들이며, 아이들 아침 식사처럼 반숙 달걀에 토스트 대신 아스파라거스를 찍어 먹는다. 크리미한 홀랜다이즈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리소토, 볶음 요리, 파스타에 아스파라거스를 썰어 넣어도 좋고, 올리브와 삶은 감자, 페타 치즈 샐러드에 차게 썰어서 넣는다. 아스파라거스는 누에콩, 시금치, 케일 같은 녹색 채소와 잘 어울리니 함께 섞어 즐긴다. 아스파라거스는 주로 스테이크나 베이컨말이와 같이 육류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은데, 비타민B군과 항산화 성분의 일종인 루테인이 풍부해서 심혈관 질환 예방 차원으로 궁합이 잘 맞는다. 물론 아삭거리는 식감이 육류와 조화를 이루며 쌉싸름한 맛은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미식적으로도 어우러진다.


RECIPE

빅 그린 프라이드 라이스(2~3인분)·

참기름 1½ tbsp
·쪽파 4개, 잘게 썬 하얗고 연한 초록 부분
·아스파라거스 125g, 다듬어 5mm 조각으로 자른다
·다진 마늘 2조각
·신선한 생강 1 tbsp, 껍질을 벗겨 간다
·익혀서 차게 식힌 현미 460g
·잘게 썬 케일 200g, 다듬어서 두꺼운 줄기를 제거한다
·풀은 계란 2개
·타마리 간장 또는 간장 2~3 tsp
·곁들일 참깨-칠리 오일, 레몬 1개의 껍질 (옵션)

1 큰 프라이팬이나 웍에 센 불로 참기름 1tbsp을 데운다. 쪽파와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쪽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3~4분 익힌다.
2 마늘과 생강을 섞는다. 30초 기다렸다가 현미를 넣고 밥알이 뭉치지 않게 섞는다. 현미가 뜨거워질 때까지 3분 정도 익힌 후 케일을 넣는다.
3 현미와 채소를 프라이팬 가장자리로 밀고 남은 참기름을 섞는다. 달걀을 넣어 익을 때까지 섞어 뭉치지 않게 주걱으로 젓는다.
4 타마리 간장을 뿌려 30초 정도 잘 섞는다.5 매운맛을 원하면 참깨-칠리 오일을 뿌리고 레몬 껍질을 곁들여 낸다. 뜨거울 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