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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사나이, 김국영의 러닝 라이프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는 김국영은 육상 100m 종목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이자 동시에 한국 기록 보유자이다. 다가오는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그리고 9초대 돌파라는 목표를 향해 그는 달리고 또 달린다.

Fast and Speed!

김국영은 현재 대한민국 육상의 간판선수이다. 2010년 6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 종목에서 처음 한국 신기록을 세운 이후 스스로 갈아치운 한국 신기록만 다섯 번일 정도로 독보적인 기량을 갖췄다. 가장 좋아하는 트레이닝으로 스타트 훈련을 꼽는 김국영 선수는 단거리 경기만의 짧고 팽팽한 긴장감을 즐긴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달려라 김국영〉을 오픈하며 육상의 즐거움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선수를 비롯한 모든 러너가 즐거운 달리기를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자신의 신기록이 곧 대한민국의 신기록이 된다는 것을 가장 잘 아는 김국영의 목표는 9초대 진입이다. 지쳐도 계속 달릴 수 있는 힘을 기록 경신을 향한 의지라고 대답한 김국영은 오늘도 내일도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피니시 라인을 통과할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라는 호칭은 어떤지?

아무래도 자부심이 생긴다. 하지만 그 수식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오직 나의 노력에 달려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도 생겨나는 것 같다.

첫 메달의 추억과 그때의 기분은?

엘리트 육상 선수 생활을 시작한 건 중학교 2학년, 15살 때이다. 정식 훈련을 시작하고 같은 해에 처음으로 꿈나무 대회라는 큰 경기에 참가했는데 100m 종목에서 3등을 했다. 첫 메달인 만큼 말할 수 없이 기뻤고 그 순간을 아직까지 잊을 수 없다.

가장 좋아하는 달리기 장소와 훈련은?

운동장 트랙만큼 나를 뛰고 싶게 만드는 곳은 없다. 스타트 훈련과 함께 100m 출발선에서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때의 긴장감이 단거리 육상의 가장 큰 매력인 듯하다.

국가대표로서 경기 직전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합에 임하는가?

육상 특히 100m와 같은 단거리 종목은 상대 선수를 지나치게 의식하면 오히려 자신의 경기를 이끌어 나갈 수 없다. 경기 중 가장 집중해야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모든 경기는 타인이 아닌 스스로를 이겨낸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수로 활동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최근 〈달려라 김국영〉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는데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유망주 선수를 만나고 있다. 그들에게 훈련에 도움될 만한 조언도 해주고 실전처럼 경쟁하고 즐겁게 시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전에 없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